함께하여 발전하는 한국항로표지기술원
안녕하십니까.
한국항로표지기술원 원장 한송희입니다.
한국항로표지기술원은 등부표 항로표지의 수리는 물론, 수리·정비, 시험·검사, 연구개발까지 아우르는 해양수산부 산하 항로표지 전문 기술기관입니다. 항로표지는 선박이 안전한 항로를 유지하며 목적지까지 정확히 운항하도록 안내하는 국가 해상교통 인프라이자,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해양안전의 핵심 기반입니다.
우리 기술원은 국가 항로표지의 성능과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국제기준에 부합하는 기술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왔으며, 국제협력과 개발도상국 기술지원을 통해 국내를 넘어 국제 항로표지 기술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디지털 기술과 친환경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항로표지를 개발함으로써 미래 해상교통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해양교통체계 구축을 이끌어 가고 있습니다.
최근 해양관광과 해양레저 활동이 확대되면서 국민 누구나 안전하게 바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이에 한국항로표지기술원은 해상교통안전 확보라는 본연의 역할에 충실함은 물론, 국립등대박물관과 주요 등대 해양문화공간을 통해 등대문화의 가치와 해양안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국민과 함께하는 해양문화 확산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공공기관으로서 국민의 신뢰를 최우선 가치로 삼아 투명하고 책임 있는 경영을 실천하며, 안전·청렴·혁신을 조직문화의 기본 원칙으로 정착시켜 나가겠습니다. 임직원 모두가 전문성과 책임의식을 바탕으로 역량을 강화하고, 해양수산부를 비롯한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국가 해상교통안전망을 더욱 견고히 구축하겠습니다.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혁신과 소통을 이어가며, 항로표지 산업의 발전과 안전한 바다를 만드는 데 맡은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겠습니다.
앞으로도 한국항로표지기술원은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해양안전 전문기관으로서 변함없는 책임과 사명을 다하겠습니다.
국민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아낌없는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한국항로표지기술원장
한송희